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우리들의 평화를 생각합니다.
********
"만약 우리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당신은 여전히 내 것이겠죠"
보첼리의 애절한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남는 것은 지우개 똥 / 2018년 8월 12일 오후 08:36 / 진성 - 안동역에서 (0) | 2018.08.12 |
---|---|
영서당의 저녁-라이카 촬영 180730 / 아름답고 편안한 국악명상음악 (0) | 2018.08.02 |
뻐꾸기 세번 울고 날이 밝았습니다/*크로아티아의 첼로 듀오 2CELLOS가 연주한 영화 디어 헌터의 음악 Cavatina from the Deer Hunter (0) | 2018.06.29 |
균열의 봉합 예술 (0) | 2018.06.20 |
별이 내리듯 꽃 잎이 지듯 봄이 떠나고 있다 / Praha - 01 - Jupiter (0) | 201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