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경전(經典)이라는 꾸란의 신(神)은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 신(神)인가?
1. 이슬람의 꾸란의 신 알라는 삼위일체(三位一體) 신(神)이 아니다.
(꾸란 4:171)
꾸란 4:171. 성전의 백성이여, 너희들의 종교의 일로 해서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 또 알라에 관해 진리가 아닌 것을 한 마디도 해서는 안된다. 잘 들어라. 구세주라고 하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단지 알라의 사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주어진 알라의 말씀이며 알라에서부터 나타난 영혼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와 그 사도들을 믿어라. 결코 삼(三)이라 해서는 안된다. 삼가하라. 그것이 너희들을 위해 훨씬 좋은 일이다. 유일한 신이다. 알라를 찬송하라. 알라에게 자식(子息)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은 모두 알라에 속한다. 관리자는 알라 혼자서 충분하다.
2. 이슬람의 꾸란의 신(神)인 알라에겐 아들이 없다.
꾸란 4:171. 성전의 백성이여, 너희들의 종교의 일로 해서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 또 알라에 관해 진리가 아닌 것을 한 마디도 해서는 안된다. 잘 들어라. 구세주라고 하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단지 알라의 사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주어진 알라의 말씀이며 알라에서부터 나타난 영혼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알라와 그 사도들을 믿어라. 결코 삼(三)이라 해서는 안된다. 삼가하라. 그것이 너희들을 위해 훨씬 좋은 일이다. 유일한 신이다. 알라를 찬송하라. 알라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은 모두 알라에 속한다. 관리자는 알라 혼자서 충분하다.
꾸란 19:35 알라께서 자손을 갖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알라께 찬미가 있기를. 무슨 일이든 결정하실 때 될 일이라고 말씀하시면 그렇게 된다.
꾸란 19:88 [자비로운 신 분이 자손을 두셨다]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꾸란 19:89 진실로 너희들은 불경(不敬)한 말을 하였다.
꾸란 19:90 그 때문에 바로 하늘은 찢어지고 대지는 갈라지고 산들은 무너지려고 한다.
꾸란 19:91 자비로우신 분에 자손이 있다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꾸란 19:22 자비로우신 분은 자손을 가지시는 일이 없다.
3. 이슬람의 꾸란의 신(神) 알라는 성경(聖經)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다. 성경(聖經)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아브라함은 다른 인물(人物)이기 때문이다. 꾸란의 신인 알라는 성경(聖經)의 아브라함이 믿은 신(神)이 아니다.
1) 성경의 아브라함의 아버지의 이름은 데라(창 11:31-32)이지만 꾸란의 아브람의 아버지는 아자르이다.(꾸란 6:74)
(꾸란 6:74) 아브라함이 그 아버지 아자르에게 이렇게 말하였을 때의 일, [당신은 우상을 신으로 보고 있습니까. 나에게는 당신도 당신의 백성도 분명히 잘못 속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성경의 아브라함은 99세 때 이름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하나님에 의해 바뀌었다(창 17:5). 그러나 꾸란의 아브라함은 젊을 때부터 아브라함이다.(꾸란 21:60)
(꾸란 21:60) 또 말하였다. 아브라함이라는 젊은 자가 신들에게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들었다.
3) 그리고 아브라함의 행적에 대한 기록도 성경과 전혀 다르다.
(1) 성경의 아브라함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에 간 일이 전혀 없는데 꾸란의 아브라함은 메가에 가서 이스마엘과 카바(kaaba)신전을 건축했다고 한다.(꾸란 2:125-127)
(꾸란 2:125) 또 우리가 성전(聖殿)을 만인이 모이는 장소로 정하고 안전지역으로 했을 때 [아브라함이 발붙인곳을 예배장소로 하라] 우리는 아브라함 및 이스마엘과 계약하여 순례자나 안에서 기도드리는 자를 위해 그들이 이 성전을 정화(淨化)하라고 명하였다.
(꾸란 126) 또 아브라함이 [주여, 이곳을 안온(安穩)한 장소로 하여주소서. 이 주민(住民) 중에 알라와 최후의 날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과일을 내려 주소서] 라고 말하자 알라께서 대답하시기를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순간의 즐거움이 주어지고, 그 후에 지옥의 불 형벌에 내려 쫓길 것이다. 참 무서운 말이니라.]
(꾸란 127)또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성전의 초석을 세웠을 때 [주여 받아 주소서. 참으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아십니다.]라고 기도하였다.
(2) 성경의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에 의해 불 속에 던져진 일이 없는데, 꾸란의 아브라함은 불속에 던져진 아브라함을 구해주었다고 한다.(꾸란 21:68-70)
(꾸란 21:68)그들은 말하였다. [하겠으면 그를 불에 태우고 너희들은 신들을 원호(援護)하라].
(꾸란 21:69)그래서 우리들은 말하였다. [화염이여, 식어져라, 아브라함을 안전하게 하라]
(구란 21:70)그들은 또 그에게 음모 책동을 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들을 패자로 만들었다.
이와같이 이슬람의 꾸란은 성경과 판이하고, 혹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도 있는데, 거의 모두 성경 기록과는 말씀과 행적이 다르게 기록하였다.
예를들면, 성경의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기록했는데, 꾸란은 ‘아브라함과 이스마엘과 야곱의 하나님’ 또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과 야곱의 하나님‘ (꾸란 2:133,136,139)으로 혼용하는 식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들 이슬람 신봉자들은 이것이 원래 계시(啓示)고, 후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바꾸어 논 것을 바로 잡은 것이 꾸란이라고 강변(强辯)한다.(꾸란 2:136-141).
오늘날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니, 기독교와 같은 신을 믿고, 같은 아브라함을 믿는다고 선전하는 이슬람 포교자들이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이런 이슬람의 속임수(타키야)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슬람의 알라는 결코 성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아니다.
이슬람주의자들은 한 손엔 꾸란, 또 한 손엔 칼을 든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