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조아람이 연주하는 흘러간 옛 노래 선사합니다.
이런날에는 생각 나는 사람 있으신가요?
그 사람 뒷모습을 기억하세요?
...
없으시다고요...?
그런 사람 없으신 분께 이 한 마디 올립니다.
"와 사노?"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서당에 마지막 장미가 가을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 에론스트 - 대위법에 의한 여섯 개의 바이올린 연습곡 중 6번 여름의 마지막 장미 (0) | 2016.07.31 |
---|---|
자고 일어나면 들리는 뉴스는 한 가지 화두만을 강요한다 / Leoš Janáček - Sinfonietta (1926) (0) | 2016.07.25 |
그 누구의 슬픔도 아닌.. 그것으로 됐다. / 蔡琴新曲如梦令MV (0) | 2016.07.20 |
숭어 (0) | 2016.07.12 |
벌써 가을이 저만치서...../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 자클린의 눈물 Les Larmes De Jacquerline - Offenbach 외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