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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끼여들어 정원을 어지럽히는 잡초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장전 2016. 4. 28. 17:03



집사람은 온종일 마당의 잡초를 뽑고

저는 잔디에 모래를 뿌리며

아무데나 끼여들어 정원을 어지럽히는 잡초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만일 계속 나데면 가장 독한 농약으로 쓸어 버리겠다고...



이종웅님의 사진.


이종웅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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