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별을 따르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내가 보았던 것들이
틀림없는 진실이라면,
너는 영광스러운 항구에 무사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단테의 『신곡』중 <지옥편>에서.
브루네토가 단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단테가 나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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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 S. Coll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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