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몽마르트 언덕에 올랐다가
무슨 꽃인지
그만 향기에 잠시 졸도하고 말았습니다
선수님들 꽃 이름 좀 말씀해주세요
Schumann/Du bist wie eine Blume'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外
01,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Robert Schumann)
02, 현악 4중주 제1번 D장조 작품 11 중 안단테 칸타빌레 (Peter Ilyich Tchaikovsky)
03,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 아리아 (Johann Sebastian Bach)
04, 시네마 천국 "러브 테마" (Ennio Morricone)
05, 로망스 (Alexander Scriabin)
06, 라벤더의 연인들 (Nigel Hess)
07, 아베 마리아 (Franz Schubert)
08, 아다지오 G단조 (Tomaso Giovanni Albinoni)
09, 여섯 개의 미니어처 중 "술리코" (Sulkhan Tsintsadze(Sulchan Zinzadse))
10, 라임라이트(Limelight)
- 11, 오직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Peter Ilyich Tchaikovsky)
12, 치고이네르바이젠 (Pablo De Sarasate)
13,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중 2악장 안단테 (Wolfgang Amadeus Mozart)
14, 줄루 자장가 (Sandile Khemese)
15, 시실리안느 (Gabriel Faure)
16,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Pietro Mascagni)
17,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칸타빌레 (Nicolo Paganini)
18, 현을 위한 아다지오 작품 11 (Samuel Barber)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녀린 죽순의 향기를 맡아본 사람은 압니다 / Vieuxtemps ... 꿈 ( Rêve, Op.53 No.5 ) (0) | 2015.05.21 |
|---|---|
| 序詩 - 모든 것은 스쳐가는 바람..../ 추억의 골든 팝 20선 (0) | 2015.05.20 |
| 어머니 영서당 초입 빈 집 한 채 뚤어진 문풍지 철 지난 신문지로 어성어성 매우고.../ mother-Isla Gran (0) | 2015.05.20 |
| 기다리는 손주들은 아니오고...... / 꿈을 위한 변명.......Nikos Ignatiadis의 아름다운 연주곡 (0) | 2015.05.20 |
|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5월의 고향 영서당 -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 Bee Gees / LuLu & M Gibb (0) | 201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