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영서당 마당의 잔디를 깍다 / 상쾌한 하루를 위한 숲속의 산소같은 클래식

장전 2013. 9. 13. 07:31

 

 

아직도 허리가 아파서 일어서기가 곤란한 지경입니다

참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멀리 칙 넝쿨 뒤집어 쓰고 유령처럼 서 있는 남무들을

그데로 두고 상경하였습니다

 

 

집사람도 온종일 일하고 저녁에는 끙끙 앓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와서 집을 돌보아야 될듯 싶습니다

 

 

 

 

 

 

 
 
 상쾌한 하루를 위한 숲속의 산소같은 클래식 
01.깊은 산속의 자연의 소리 
02.그리그 : 아침의 기분 
03.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전주곡 
04.그라나도스 : 장미의 춤 
05.팔머 : 고전적 모음곡 중 지그 
06.슈만 : 숲의 풍경 중 예언의 새 
07.하이든 : 피아노 소나타 20번 1악장 
08.바흐 :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4악장 
09.피셔 : 하프시코드 모음곡 8번 중 전주곡 
10.페젤 : 트럼펫 소나타 71번 
11.헨델 : 오르가 협주곡 7번 2악장 
12.바흐 : 기타 소나타 3번 중 라르고 
13.슈베르트 : 즉흥곡 작품 90의 2번 
14.하셀만 : 샘물 
15.고베르 : 두대의 플릇 소나타 중 전원곡 
16.라이하 : 목관 5중주 작품 88의 6번 2악장 
17.시벨리우스 : 피아노 소곡집 중 꿈 
18.바이스 : 류트 소나타 5번 중 알레망드 
19.풀랑크 : 피아노 듀엣을 위한 소나타 2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