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不義가 民主라는 이름하에 저질러지고 또 저질러지고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허접스러운 사람들의 말싸움, 이제는 몸과 마음까지도 허접스러워 지는듯 하는 요즈음입니다. 제발 무엇이 어떻게 하는 것이 정의로운 것인지를 생각하는 주말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는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페친 여러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So Deep Is the Night - Piano Etude in E Major Op.10, No. 3 /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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