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밭 올라가는 풀숲에 덩쿨 장미가 예쁘게 피였습니다
호박입니다
가뭄에 두 그루만 살아 남았습니다
감자입니다
다른 곳은 이제 수확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 집 감자는 이제 쌁이 나고 있습니다
주인이 집을 비워서 고전한 흔적이 역역합니다
다른 집 옥수수는 이미 열매를 맺는데 우리 집은 언제 커서...
감 꽃이 피였습니다
뱀 딸기가 무성합니다
먹지는 못합니다
2박3일 모두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산의 풀꽃들 (0) | 2012.06.08 |
|---|---|
| 6월의 영서당 (0) | 2012.06.08 |
| 대밭으로 올라가는 계단 만들기 (0) | 2012.06.08 |
| 고향에서의 수박 파티 (0) | 2012.06.08 |
| 고향에서의 2박은 행복이였습니다 (0) | 201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