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웃고 그리고 삐지기

소녀의 기도 /YMCA

장전 2012. 2. 5. 17:46

 


 

 

 

소녀의 기도

"하나님, 우리 아빠 컴퓨터 안에 살고있는

빨가벗은 불상한 아줌마들에게 옷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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