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일월(日月)이여,/
내 마음 더 여리어져/
가는 8월을 견딜 수 없네./
9월도 시월도 견딜 수 없네./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없네….
A La Nanita Nana
/ Tish Hinoj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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