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없네…./ A La Nanita Nana (작은 자장가) .. Tish Hinojosa

장전 2011. 9. 22. 09:32

 

 

 

 

 

 

 

갈수록, 일월(日月)이여,/

내 마음 더 여리어져/

가는 8월을 견딜 수 없네./

9월도 시월도 견딜 수 없네./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없네….

 

 

 

 

A La Nanita Nana

/ Tish Hinoj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