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바람처럼

나는 늙지 않을 줄 알았고....../Lord, I am coming home

장전 2011. 1. 2. 07:50



 

 

 

세월이 흐른만큼나는 교회에서 멀어져 있었지요

 


나는 늙지 않을 줄 알았고......

 

 

이제 되돌아 보는 순간이 많다는건 
점점 나이들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렇다고 희망이 없다는건 아니지요.

 


좀더 가치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내가 걸어 가야 하는 길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本鄕을 향해 발걸음이 빨라지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