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나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이 드라마를 보며
아...!
정치를 한다는 것은 이런것이구나 ..
갑짜기
여의도 사람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끝이 보이는듯 해서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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