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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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素夏
- 조회수 : 42
- 08.07.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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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 글을...(0)
음악이 좋아서 올립니다 08.07.14 12:35
우리가 사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잡아 주고 받여 주기때문 이라는 글도 좋으네요.음악은 예전에 바다 건너 미국에서 울 친구가 보내 주어 몇날 몇일을 듣고 또 들은 참 좋은 음악이네요.감사. 08.07.14 15:34
Tol & Tol 의 Pavane... 기억력도 좋아요. 쿠키 아줌마! 일년도 지났는데... 08.07.15 06:41
좋은 음악은 공통의 언어이겠지요? 08.07.14 19:49
좋은 음악은 따뜻한 언어이지요... 08.07.14 22:17
음악 뿐 아니라 시도 참 좋습니다. 08.07.15 06:37
詩畵音 이라고 해야 할지 詩畵響 이라 할지 좋습니다. 08.07.15 16:49
음악도 좋고 이 말들도 인상에 남을것예요. 서로가 밭쳐주는 그러니 인간은 혼자는 존재하기 어렵겠죠?. 08.07.17 03:37
절망하는 시인들이 별로 없는 이유를 알겠구먼. 08.07.19 09:00
출처 : 迎瑞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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