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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이름하나 기억하고 싶습니다

장전 2010. 10. 31. 18:03

 

 

 

 

 

 

어느날


제 남루의 몸뚱아리

 

        아무 담벼락에나 꽃아주시기를........

 

 

 

 

설레는 이름하나..

 

기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