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쌍치의 외할머님 묘소에 갔다가
고향으로 가는 길,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엇습니다
잠깐 내려서 사과나무 묘목에 대하여 물어보고자 주인을 찾았는데
외출 중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거의 가지가 부러질 지경으로 많이 열렷습니다
작년에도 이처럼 많은 사과가 열렸엇는데
어떻게 재배를 하는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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