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 in G Minor, Op. 32, No. 12 - Rachmaninoff (Pöntinen)
오늘 아침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
나뭇가지가 저토록 몸부림 치는 모습을
참으로 오랜만에 봅니다
발래리의 묘 비명이였던가요 ?
":바람이 분다
또 살아야 하지"
바람은 어떤 사람들 에게는
희망이고 사랑이고 구원입니다
또 살아야지요
바람이 붑니다
바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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