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絃의弄/하늘빛 그리움
二絃의 弄 / 석양
종이를 한번 접고
두번접고
너는 어디에도 없고
.........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기 펴고 쫘악 잘나가는 때는 언제 또 오려나...? (0) | 2010.02.15 |
---|---|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은../어디로 가야 하나요 (0) | 2010.02.15 |
당신은 그말에 동의 하는가 ?/ It is worth to love (0) | 2010.02.10 |
알라스카 대게 (0) | 2010.02.08 |
q삶과 죽음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Gloria ( RV 589 ) " Et in terra pax "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