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영서당에서의 1박2일

장전 2009. 3. 30. 19:46

 

참으로 오랜만에 큰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봄으로 가득합니다

 

 

 

 

 

 

 

자두꽃 망울이 곧 터질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백매와 홍매가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紅松의 씨앗이 밭을 이루었습니다

 

 

 

 

목련이 꽃샘 추위에 피기도 전에 얼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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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cantabile for cello and strings Op. 11 - Tchaiko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