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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젊다는 증거

장전 2008. 12. 8. 22:39

 

지구가 젊다는 증거
성경에서 지구가 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한 증거는 있는가?


  
 1. 우주적 증거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은하계를 한번 보자. 진화론적인 우주  천문학자들은 은하계가 적어도 수백억년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은하수가 회전하면서 나타나는 갈래가 있다. 그 갈래 때문에 은하계가  절대로 4억년 이상은 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여기에 대해 density wave 이론이라는 것을 가지고 대항한다. 그런데 이 이론은 실제로 관찰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그들이 말한 연대를 맞추기 위해서 개념적으로 만들어낸 것 뿐인데, 그 개념상에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은하계의 연대는 수십억년이 될 수가 없다.

 

둘째로, 혜성의 붕괴를 볼 수 있다. 몇년 전에 헬리 혜성이 지구에  모습을 나타낸 일이 있다. 헬리 혜성에 대한 해석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태양계를 돌고 있다. 그 혜성의 머리부분은 먼지와 얼음으로 되어있는데 타원형으로 태양을 돌 때마다 그 얼음이 녹기 시작했을 때는  지난 번 보다 밝지가 않았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이 혜성의 나이가 50 억년이 될 것으로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이 혜성의 나이는 태양계  나이와 똑같다고 보고 있는데 태양계의 나이를 50억년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붕괴 속도를 계산해 볼 때, 이 혜성은 만년 이상을 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만년만 지나면 이 혜성에 있는 모든 물질이 다 빠져나가고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혜성을 보고 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계도 만년 이상이 되었다고 보기가 힘들다.

 

진화론자도 그 문제를 알고서는, 명왕성에서 항상 이 혜성에 공급해 줄수 있는 구름 뭉치를 가져다 준다고 변명하는데, 이것은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오르트 성운(Oort Cloyd,명왕성 밖의 궤도를  돌고 있는 혜성군)이 이 일정시간마다 태양계에 혜성들을 보충해 준다는 가정을 하기도 했으나 여기에 대해서는 증명된 바가 없다. 두번째 변명은 별들이 태양계를 지나가다가 중력에 의해서 자꾸 물질을 더  공급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이론을 보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증명할 수도 없다. 토성에 고리가 있는데, 과학자들은 그 고리가 토성이 생길 때  동시에 생겼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계의 나이를 50억년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그 토성의 고리도 50억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고리는 먼지와 돌로 되어있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서 토성에 끌려간다.  그런데 이 고리는 300년 이전의 형태와 지금의 형태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자꾸 작아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관찰을 통해 확인했다. 중력에 의해 계속 빨려 들어가다 보면 나중에는 없어지고 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수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태양의 직경이 줄어드는 속도가 한 시간에 1 피트, 아니면 1세기에  150km 가 된다. 만약에 태양의 수축 속도가 지금과 꼭같다고 한다면 천만년 전에는 지구에 생물이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가 너무 뜨거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억년 전에는 아마도 태양의 끝이 지구에까지 도달했을 것이다. 그래서 태양이나 지구나 수 억년이 될 수가  없다.

 

  2. 지구 자체의 증거

첫째로, 지구의 자기 능률이 붕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구는  아주 거대한 자석으로 되어 있다. 1835년 이래로 지구 전체 자기장의 힘을 26회 측정한 결과 그 힘은 저장 에너지처럼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지구자력이 1400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의하면 지난 1000년 동안에는 지구 속에 있는 자기를  유도하는 에너지가 2.7배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의 자체가 남북이 몇번 뒤 바뀐 적이 있었는데, 남극 북극이 바뀌었을 당시에는 바뀌는 속도가 대단히 빨랐다는 것을 암석을 통해 관찰할 수 있다. 태양도 남극 북극이 매22년마다 바뀌고 있다. 그런데 한번 극이 바뀔 때마다 에너지의 손실이 대단히 크다. 우리 창조과학자들이 생각할 때는 지구의 남극 북극이 노아홍수 기간을 전후해서 바뀐 것으로 본다.


어쨌든 이 지구의 자계는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거꾸로 연장해 나가면  지구의 나이는 6-7천년 이상을 갈 수가 없다. 이 자력이 붕괴하는  속도를 가지고 현재의 자력의 세기 그리고 지구가 가질 수 있는 최대한도의  자력을 가정해서 계산해 보면 지구의 나이가 6-7천밖에 안된다. 에너지 감소를 보더라도 이런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둘째로, 침식의 속도로 지구 연대를 가정해 볼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대륙에서는 침식이 일어나고 있다. 침식의 속도를 1년에 250억톤 정도인데, 이 침식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지금 육지에 있는 모든 것을 저 속도로 씻어나가다 보면 다 씻어 내려갈 수 있는 기간은 1500만년 밖에 안된다. 만약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년이 된다면 바다로 흘러내려간 침식물은 다 어디에 있을까? 지금 현재 1년에 250억톤 떠내려가는 것은 바다에 쌓일 수밖에 없다.


지금 바다에 보면 그런 퇴적층의 깊이는 평균 250m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바다의 퇴적층을 보더라도 지금 현재 속도로 씻겨 내려간다면  그 나이를 계산해 보면 1500만년 밖에 안된다. 이러한 침전물 뿐만아니라 소금도 해마다 바다로 씻겨 내려가는데, 소금 중에서 나트륨만 계산  하더라도 1년에 4억 5천 톤이 바다로 들어가고, 그 나트륨 중에 27%는  다시 육지로 환원된다. 진화론자들을 좀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그들의 이론대로 진화론적으로 계산해 주더라도 바다의 나이는 4000만년 내지 6000만년 밖에 안된다. 바다에 있는 다른 원소들을 가지고 바다 나이를  계산해도 마찬가지다. 현재 바다에 있는 마그네슘의 농도를 보더라도 현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4500만년이면 충분하다. 규소는 8000년이다. 그래서 다른 물질들을 다 이렇게 계산해보면 그 결과가 다 다르고 또 바다가  몇십억 년이 되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증거도 없다.

 

셋째로, 대기 중에 헬륨 가스를 가지고 지구의 나이를 계산해볼 수도 있다. 지금 우리 대기중에 총 헬륨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해마다 대기 중으로 헬륨이 들어가는 양을 계산 할 수  있는데, 그 양은 평방인치당, 초당 1300만 원자의 헬륨이 들어간다.  태초에 대기 중에 헬륨이 전혀 없었다고 보고 이 속도로만 들어간다고 한다면 이 공기의 나이는 180만년이 된다. 헬륨이 대기 중에서는 도망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 연대 이상을 거슬러 올라갈 수가 없다. 대기가 200만년 이하인 것 같으면 지구도 그럴 수밖에 없다.

 

넷째로, 화석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롬폭에 있는 규조토층에서 발견된 고래화석을 보면 길이가 80피트나 되는데, 꼬리를 밑으로 해서  수직으로 서 있는데 그 지질학적 기간이 수천년이 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가설대로라면 이 고래가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수직으로 서서 몇 천년간 기다려야만 된다. 그러나 사실 고래가 이러한 자세로 수천년간 죽어있을 수는 없다. 수천년간 이렇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갑자기 급변적으로 무엇인가. 덮여야만 화석이 되는 것이다.


그랜드캐년에 가면 또 다른 재미있는 화석을 볼 수 있다. 진화론자에 의하면 소나무는 3억 5천만년 전에 진화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그랜드 캐년 밑에 보면 전 캄브리기아기의 하카타이 혈암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혈암의 나이는 15억년으로 추전된다. 바로 그 암석안에 소나무  꽃가루가 화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어떻게 소나무도 생기기 전에 소나무 꽃가루가 화석이 될 수 있을까? 이러한 추정은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지질연대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을 보여주는 예로, 살아있는 화석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사실 화석은 다 죽어야되는데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실러칸스라는  물고기는 진화론에 의하면 6-7천만년 전에 존재하던 물고기라고 한다. 그런데 바로이 실런칸스라는 고기가 남아프리카에서 산 채로 잡혔다. 그 이후로도 실러칸스가 산 채로 잡혀서 보관되어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어떻게 저 고기가 6000만년이라는 기간에 다른 흔적은 전혀 안남겼다가 갑자기 산 채로 나타날 수가 있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잡지인 [네이처]지의 표지에 바로 실러칸스 사진이 산채로 나타나 있다.


다음에 또 살아 있는 화석 중에 재미있는 것이 투아트라라는 화석이다. 이 도마뱀은 1억 3천만년 전에 죽은 것으로 진화론에서는 이야기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1981년에 산채로 발견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1억 3천 5백만년 동안이나  아무 흔적없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났을까? 마찬가지로 이러한 연대는 실제로 있지 않았던 것이다.

 

다섯째로, 방사선 흔적을 볼 수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가 암석의  나이에 대해 어느정도 이야기 하는 것도 있다. 어떤 암석에 보면 허옇게  탈색된 방서선 흔적(raciohaloes)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작은 방사선 입자가 다른 암석 안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그 작은 입자는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방사능 물질이  붕괴되면서 사방으로 방사되는데, 나갈 수 있는 범위는 암석의 결정에 따라  방해가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밖에 나가지 못한다. 나무에 총을 쏘면 나무를 손상하고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방사능 물질이 나갈 때 암석을 파괴하고 그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그 방사성 동위원소 주변에 파괴된 부분에 허옇게 흔적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을 레디오  헬로우 라고 부른다.

 

현미경으로 보면 레디오 헬로우가 어떻게 생겄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떤 방사성 물질이 이런 헬로우를 만들었는지 그 형태를 보고알 수 있다. 왜냐하면 방사성물질에 따라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방사하는 에너지가 다르고 그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헬로우의 거리를 측정해서 이것이 어떤 물질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다.


폴로늄218에 의한 레디오 헬로우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이 물질의 반감기는 3분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레디오 헬로우는 주변에 우리늄의 흔적없이 생긴 것이었다. 이런 것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아주 순간적으로  만들어졌든지 아니면 아주 급격하게 방사성 동위원서의 붕괴 속도가  달라졌든지 그 두 가지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두가지 설명이 다 성경과  일치한다. 만약에 이것이 순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순간적으로 바위가 나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 속도가 아주 크게 달라졌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의해 측정한 나이가 전적으로 다 틀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콜로라도의 고원에 이런 레디오 헬로우가 발견된 것이 또 있다. 이  경우에는 폴로늄 210의 레디오 헬로우이다. 이것은 나무가 석탄이된 석탄층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쥬라기와 삼엽충기, 에오세닉층, 이 세 층을 뚫고 있는 그 층의 지질학적 연대는 1억 5천만년이다. 그런데 이 헬로우는 동그런 원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눌려진 형태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압축시키는 과정이 순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폴로늄은 빨리 붕괴하기 때문에 저런 형태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나무가 석탄이 되기 위해서 오래 걸린 것이 아니라 나무도 금방 눌려서 석탄이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모든 지층도 아주 짧은  기간에 이루질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직막으로 인구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노아가 4300년 전에 있었다면 현재 인구가 얼마나 될 수 있는지 계산해 볼 수 있다. 한 세대를 40년으로 잡고 한 세대가 2,5명의 아이를 가진다면 현재 인구는 40억이 되게 된다.


이렇게 본 것은 인구 증가율이 1년에 0,5% 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현재 인구 증가 속도는 가족당 3.5명의 아이와 2.5%의 증가율이다. 지금 인구 증가율을 2%로 가정한다면 40억보다 엄청나게 많은 인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어려서 병들어 죽은 사람까지 다 포함해서 계산한 인구이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대로 사람이 수백만년 전에 나타났다고 한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다 어디갔을까? 백만년 된다고 한다면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지금 지구를 다 둘러싸고도 한사람이 열  다섯명의 사람을 어깨에 이고 있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옳다면 죽은 사람들의 해골은 다 어디갔는가?


우리가 석기 시대만  보더라도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석기시대가  10만년 지속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 세계 인구가 100만 내지1000만이었다고 가정해 보더라도 지금까지 죽은 사람이 40억명이나 되고 또 그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이 가졌던 소장품들이 다 있어야 한다. 그것들이 다 어디로 갔는가?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런 석기시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V. 맺는말

진화론의 주장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오랜 시간이 요구되나 창조론은 시간의 장단과는 무관하다. 연대측정에서 과학적 방법으로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법은 원소의 최초의 양과 외적 요인에 의한  붕괴속도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성이 결여된다. 그러므로 방사성 동위원소법으로 측정한 50억년이라는 지구의 나이는 과학적으로 엄청난 오차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연대가 오래되었다는 주장에 반해 매우 젊다는 과학적 증거가 많이 있다. 위에 적은 몇가지 예 이외에도 우주와 지구의 기원이 젊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산 방법과 실례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과학지에 실린 일은 오래되지 않는다. 여기서 분명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진화론자들이 이용한 과학적 방법들이 입증할 수 없는 가정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대부분의 과학계가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지지한다는 이유 때문에 우주의 연대가 오래  되었다는 것을 아직도 진리인 양 받아들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지구의 나이가 6000-7000년 되었다는 것을 반박하는 가시적은 증거를 찾을 수 없다. 그 연대는 항상 존재하시고 모든것을 아시며 실수나 거짓말을 결코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계시를 통해 주어진 연대이다.
 


IV. 마치면서
 


지금까지 지난 100여 년 간 불변의 진리인줄로 알았던 진화론의 잘못된 점과 진화론으로 인해 무시되어 왔던 하나님의 창조섭리의 논리적인 과학성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떤 의의가 있을까?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편견을 바로잡고 왜곡된 과학의 진실을 찾는 것 등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신앙의 걸림돌들을 풀어나가는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과학적인 문제 이외에도 신앙의 걸림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문제는 역사문제나 초자연적인 문제, 혹은 그 외에 어떤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한가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절대 오류가 없으시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이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틀리지 않는다. 이해가 되지 않는 어떤 문제든지 다 하나님 안에서 이유가 있고 해답이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신앙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도 우리가 노력하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옳은 답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으로 걸림돌을 치운 후에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신앙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고자 원하시는 일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 12:31)]고 말씀하셨다. 이웃을 돌아보고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08)]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신앙의 확신을 받았다면 이제 다른 자들에게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자료인용  http://myhome.shinbiro.com/~kyong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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