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우주의 탄생을 설명할 수 있을까? 創造의 世界
2008/06/14 02:22 http://blog.naver.com/brian3247/80052867366 |
과학적 증거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빅뱅이 나쁜 신학(bad theology)일뿐만 아니라, 나쁜 과학(bad science)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빅뱅이 인간을 달에 보내거나 당신의 컴퓨터를 작동되도록 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과학인가? 전혀 아니다. 빅뱅은 실험실에서 실험할 수 있거나, 반복적으로 재현 가능한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해 확증될 수 있는 명확한 예측을 하지 못한다. 사실 빅뱅은 실제적으로 작동되는 많은 과학의 원리들과 맞지 않다. 이들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잃어버린 단극[單極]들 (Missing Monopoles)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침반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자석들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다. 이 자석들은 N극과 S극의 두 개의 자극을 가지고 있다. 같은 자극은 서로 밀어내고 반대의 자극은 끌어당긴다.
“단극[單極](monopole, 홀극)”이라는 것은 단 하나의 자극(磁極)만을 가지는 자석과 같은 가상의 큰 소립자이다. 그래서 단극은 “N극” 이나 혹은 “S극” 중의 하나를 가지나, 둘 다는 가지지 않는다.
소립자 물리학자들은 빅뱅의 높은 온도 조건이 틀림없이 자기단극(magnetic monopoles)을 만들어 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단극[單極]들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유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꽤 많은 조사에도 불구하고, 단극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단극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리가 어떠한 단극도 찾지 못한다는 사실은 우주가 결코 그처럼 뜨겁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것은 빅뱅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단극이 없다는 것은 우주가 매우 높은 온도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성경의 창조 설명과 완벽히 일치한다.
반[反]물질은 어디에 있는가?
빅뱅에 도전하는 또 다른 것은 “중입자 수 문제(baryon number problem)”이다. 빅뱅은 물질(수소와 헬륨 가스)이 우주가 팽창하면서 에너지로부터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러나 실험물리학은 물질(matter)이 에너지(energy)로부터 만들어질 때마다, 그러한 반응은 또한 반물질(antimatter)을 생성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반물질은 소립자들의 전하가 반대인 것만을 제외하고는 물질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그래서 양성자는 양의 전하를 가지는 반면 반양성자는 음의 전하를 가진다).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되는 반응은 똑같은 양의 반물질을 생성한다. 거기에 다른 예외는 없다.
빅뱅(오직 에너지만 있고 시작된 물질은 없다)은 정확히 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을 생성해야만 한다. 그래서 빅뱅이 맞는다면, 오늘날 우주에서는 정확히 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보이는 우주는 거의 대부분 물질과 극미량의 반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빅뱅의 이러한 심각한 문제점은 실제로 성경적 창조론을 강력히 확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설계의 특징이다.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물질만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행하셨던 멋진 일이다.
물질과 반물질이 함께 생기면, 그것들은 서로 격렬하게 파괴한다. 만약 우주가 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을 가지고 있다면(빅뱅이 요구하는 것처럼), 생명체는 가능하지 않다.
잃어버린 Population III의 별들
빅뱅 모델 그것만으로는 단지 3개의 가장 가벼운 원소(수소, 헬륨, 극미량의 리튬)들의 존재만을 설명할 수 있다.
이것은 알려진 거의 90개의 다른 자연에서 발견되는 원소들에 대한 설명을 남겨놓게 된다. 가정되는 빅뱅에서의 상황은 이러한 더 무거운 원소들을 형성하는데 맞지 않기 때문에 (빅뱅 지지자들도 기꺼이 시인하는 것처럼), 세속의 천문학자들은 별들이 중심핵에서 핵융합에 의해 남은 무거운 원소들을 생성했다고 믿고 있다.
무거운 원소들은 별들이 폭발할 때(초신성 폭발처럼) 거대한 별들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했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폭발은 무거운 원소들을 우주 공간으로 퍼뜨리게 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2세대와 3세대 별들은 이들 적은 양의 무거운 원소들로 ‘오염(contaminated)’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최초의 별들은 3개의 가장 가벼운 원소들만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다 (이 원소들이 초기에 존재했던 유일한 원소들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별들의 수명은 빅뱅 이후 경과했던 시간을 초과하는 것으로 계산되어졌기 때문에, 그 별들의 일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주위에 있어야 한다.[1] 그러한 별들은 “개체군 III'의 별들로 불려지고 있다.[2] 그러나 놀랍게도(빅뱅을 믿는 사람들에게) 개체군 III의 별들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모든 알려진 별들은 적어도 소량의 무거운 원소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은하계 하나만도 1000억 개의 별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오로지 가장 가벼운 3개의 원소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별은 어느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
빅뱅을 믿을만한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도 없다.
그것은 성경과 맞지도 않으며, 훌륭한 과학도 아니다.
제한된 분량의 이 글에서 우리는 빅뱅의 단지 몇 가지 과학적 문제점들만을 사례로서 이야기했다.
비록 세속의 천문학자들이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러한 문제점들이 근원적으로 부정확한 세계관에 의해서 나타나는 징후들이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빅뱅설은 우주가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지 않았고, 자연주의적 방식들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현실은 이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다. 과학은 성경의 메시지를 확증하고 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출처: 창조과학회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조의 증거들 (0) | 2008.12.08 |
---|---|
창조냐 진화냐 1 (0) | 2008.12.08 |
위대한 한국 전세계 남녀 1위 (0) | 2008.12.08 |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0) | 2008.12.08 |
멀리 있는 별빛은 우주가 오래되었음을 증명하는가? (0)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