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의 경찰서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8일 영서당에 도둑님이 다녀가셨다고
내려와서 무었이 없어졌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근일내로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먹고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모양입니다
걱정입니다
도둑에게는 하등의 가치가 없는
그러나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과거 선대의 기록들
이들이 무사하기만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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