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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마을 할머니 당으로부터 150m 지점의 동네 앞에 선돌이 동∼서배열 50m 간격으로 2기가 세워져 있다. 이 선돌은 그 명칭을 “짓독”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짓독은 잡귀를 비롯한 재앙을 막기 위하여 세웠다고 전해진다. 짓독에는 제사를 올리지 않지만 당산제를 모실 때 금줄을 감아두며, 농악을 치게 되면 반드시 농악을 쳐 준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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