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지붕 개수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붕을 고치고 나니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이번 바람에 능소화가 한 가닦 남았습니다
입구부터 아직 손 보아야할 곳이 많이 남았습니다
바람도 불고 해서 제법 견딜만한 날씨였습니다
아스팔트로 입구를 매웠는데 어떻게 능소화가 자라는지 기이할 뿐입니다
이제 이 솥도 철거 대상입니다
조금 지나면 영서당에 불이 밝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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