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217

담양천년 특별기획Ⅲ / 담양의 마을(1)-창평 장전마을

죽림병풍 둘러싸여 대대로 名士 배출한 명당, 명품 마을 양녕대군 11대손 정착 이래 名文家 장전이씨 집성촌 이뤄 선각자 석전 이최선, 이승기 박사(비날론 발명), 이한기 총리 배출 후손 20여명이 학자, 정득규·김영인 前전남대총장의 처가(妻家) 마을 * 장전마을 전경 담양뉴스는 '2018 담..

담양천년 특별기획Ⅱ/ 담양의 인물(3)-역사인물

역사가 기록한 인물만 500여명 넘어 충신·청백리 250여명, 문인·명현 100여명 충의열사 50여명, 효자·효부도 200여명 배출 이름 없는 의병과 독립투사는 수도 없이 많아 담양뉴스는 '2018 담양천년 특별기획'으로 <담양의 인물> <담양의 마을탐방> <추억의 우리동네> <담양의 ..

김일성이 1963년 모택동에게 넘긴 독도의 수천억배 우리의 영토 만주를 되찾아야 합니다.

반종율9시간 전 · 독도가 문제가 아니다. 김일성이 1963년 모택동에게 넘긴 독도의 수천억배 우리의 영토 만주를 되찾아야 합니다. 중국에게서 간도 되찾는 다섯가지 방법은목차 1. 넓은 일본의 키, 류큐 2. 제1차 일본제국주의의 은신처, 류큐 3. 제2차 일본제국주의의 출항지, 류큐 4. 제3..

이건창, 참 보수주의자의 통곡- 강화도로 들어간 양명학, 시대를 거스르는 결기의 서글픈 결말.

강화도로 들어간 양명학, 시대를 거스르는 결기의 서글픈 결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9888.html?_fr=mt2 [출처] 곽병찬의 향원익청_이건창|작성자 열숟가락 곽병찬의 향원익청(香遠益淸) 일러스트레이션 이림니키 영재는 조선 과거 사상 최연소(15살)로 급제했다. 하지만 참됨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