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당의 가을 노성태 / 국제고 교사 지난 2월 25일 매우 의미있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볼 수 있었다. 조선대 박물관에서 중·고등학교의 역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주관한 '호남의 의리와 의병'이라는 역사 기행에 참여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광주를 포함한 남도를 의로움의 고장 즉 의향(義鄕)이라고 부른다. 의로움..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2005.09.22
부친 10주기 학술 회의 리앙쿠르 열암(다케시마)이 독도임은 물론이다. 이렇게 볼 때, 많은 국내외의 국제법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이 지령에 의해 독도는 일본 영토로부터 분리됐으며 따라서 앞으로 연합국이 독도를 일본령에 포함시킨다는 적극적 결정이 없는 한 독도가 일본령으로부터 분리된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 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200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