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벼 이삭이 패고 있었습니다
외부는 거의 보수를 마쳤습니다
대청마루 천정입니다
대청 마루 입니다
대청 입구 입니다
건너 방 입니다
안방과 건너방 입구입니다
영서당 길 건너에 화실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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