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고향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열심히 떠나는 봄을 텃밭에 담고 있습니다.
흙을 뒤집다가 갑짜기 명치 끝이 애려옵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다시 봄을 맞이할 수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