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위로 - 호로비츠 연주

장전 2016. 11. 18. 20:50










이 곡을 쓸 당시 프란츠는

러시아의 카롤리네 비트겐슈타인 백작 부인과 함께

바이마르에서 사랑의 도피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행복한 나날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콘솔레이션인데 6곡으로 구성된 곡 중에

제3번이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