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누구는 피고 누구는 시들어 가고...영서당의 마지막 장미 / 커피 한 잔 할까요...|―

장전 2016. 11. 9. 09:29









 

 

 

 


 

1,케논 - 파첼?

2,비창 - 베토벤

3,유모레스크 - 드보르작

4,터키행진곡 - 모잘르트

5,소녀의기도 - 바다르 페프스카

 

6,아베마리아 - 구노

7,세레나데 - 슈베르트

8.짐노페디 - 에릭사티

9,라트라비아타 - 베르디

10.슬픈새 - 라벨

 

11,미뉴엣 - 바하

12.트로이 메라이 - 슈만

13.악흥의 한때 - 슈베르트

14.라 캄파넬라 - 리스트

15.플로네이즈 - 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