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昏 歌
친우 김광균 시인의 제2시집 "황혼가" 출간에 붙여
箕 堂 李漢基
黃 昏 歌는
第二의 寄港地
旅程은 먼데
老兵을 읇조리는
나그네 心思
또 어느 港口에
들어가게나
편히 쉬어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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