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향 방문 중 제일 큰 수확이다.
불을 때면 연기가 모두 방으로 들어와서 기름 보일러로 교채하려 했는데
연통 위에 모터를 돌려 문제를 모두 완전히 해소했다
데워진 구들이 4일동안 따뜻함을 유지했다
완전 대박이다
완성된 야외 식탁이다
'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 죽순 무침으로 저녁을 먹다 (0) | 2015.06.13 |
---|---|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0) | 2015.06.13 |
연막 분무기를 구입하다 (0) | 2015.06.13 |
온 종일 풀을 매다 / Z.Francescatti-Mozart Concerto-4 First Movement (0) | 2015.06.13 |
나무들의 수형을 바로 잡다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