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나무들의 수형을 바로 잡다

장전 2015. 6. 13. 19:18

 

금년에도 매실과 보리수 열매를 수확하다

죽순을 삶다

집사람이 너무 과감하게 전자를 한듯 하다.

기둥만 남았다

 

가을 금송화가 벌써 꽃을 피우다

보리수와 매실 등을 과감하게 수형을 바로 잡다

역시 전문가 손이 다으니 모양이 제법 그럴듯 하다

자체 제작한 스프링 쿨러 밭침

황금사철 울타리를 조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