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디선가 읽은
'베어버리려 들면 풀 아닌 게 없고
若將除去無非草
좋게 보면 모두 꽃으로 보인다
好取看來總是花
철들면 망령이요 변하면 죽는다는데
요새 나가
왜 이렇게 평화적인 거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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