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곳

남편이 마누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장전 2014. 9. 22. 15:54

 

 

남편이 마누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자기 요즘 밤에 너무 쎄. 행복해."

ㅋㅋㅋ

 

 

 

 

 

 

< 출신지역별 관점차이 >

서울 신혼부부와 경상도 신혼부부가 같이
신혼여행을 하고 있었다.

...

 

서울 남자가 여자에게 붕어빵을 사주었다.

여자가 물었다.


“나 머리부터 먹을까?
꽁지부터 먹을까?”

“자기는 아무 데서부터 먹어도 예뻐.”

 

 

이런 모습을 보고 경상도 여자가 붕어빵을
사달라고 하였다.

경상도 남자도 사주었다.

 

여자가 물었다.
“나 머리부터 먹을까?
꽁지부터 먹을까?”

 

경상도 남자가 말했다.

“사줘도 지랄이냐 ! 문디 가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