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곳

오늘의 유머 ... “이 시간까지 침대에서 뭘 하고 있었는데?”

장전 2014. 9. 20. 09:05

< 중요정보 >

 

우아한 분위기의 여자가
약국에 들어서더니,

...

약사에게

" 저~~XL사이즈
콘돔이 있나요?~~혹시 파세요? "
하고 물었다.

이에 , 약사는..

“있습니다,
하나 사실 건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니에요.
혹 그걸 찾는 사람이 올 때까지
여기 서서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

 

****

 

< 학습열의 >

 

 

남편과 부인이 아침식사를 하며 크게 싸웠다.

“당신은 음식솜씨도 좋지 않고 잠자리에서도 ...
별로잖아!”

남자는 버럭 소리를 지르고 직장으로 갔다.

오전에 남자는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전화를 걸었다.

 

부인이 몇 분 정도 지나서야 전화를 받자 남자는
짜증이 나서 또다시 소리쳤다.

 

“전화받는 데 왜 이리 오래 걸려?”

“침대에 있었어.” 부인이 답했다.

 

“이 시간까지 침대에서 뭘 하고 있었는데?”

부인이 답했다.


“내 잠자리 테크닉에 대해 다른 남자의 의견을
듣고 있었어. 아직 몇 명 더 남았어.”

 

 

******

 

"너, 어디 가? 내가 누군지 알아?"

만약 김현이 내게 이런 말 했다면,

곱게 끝나지 않았다.

 

우선, 이렇게 말하고 시작한다.

 

"이런 씨XX이, 내가 어디 가든?

니가 내 인생에 보태준 거 있어? 썅X아!"

 

대리기사는 성인군자였다

 

 *****

 

 

머리가 좀 뒤떨어진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지 않다고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무시를 당해서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를 하였더니 어느 날 하느님께서 나타나셔서 소원 한 가지를 청하면 꼭 들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젊은이는 얼른 똑똑한 머리를 달라 청했습니다.

...

청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하니 머리보다는 돈이 좋을 듯 했습니다. 돈이 많으면 머리 좋은 사람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청을 바꾸었습니다.

또 청을 바꾸고 생각하니 돈보다는 아리따운 여자와 함께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느님께 청했습니다. 청하고 나니 다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간절히 청했습니다. 세 가지를 다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참다못해 말씀하셨습니다.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한마디로 말 하여라. 그래서 큰 소리로 외쳤답니다.

머리! 돈! 여자!’
하느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 주셨고,그는 지금 많은 어려움 속에 산답니다.



머리(가) 돈 여자 !’ ㅋㅋ

 

****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

하느님께서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하느님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저를 차가 오는데 빼내 주지 않으셨죠?”

하느님이 대답하셨다.
.
.

성형해서 못 알아 봤다!
미안~!^#^!

 

 

**** 

 

 

여성 해방운동하는 년이 혼잡한 버스에 탔다.

한 남자가 일어나자

"자리 양보할 필요 없어요,

난 주장합니다"하고 말했다.

 

남자가 대답하길~

얼마든지 주장하슈,난 내려야할 곳이니까....

 

 

우리나라 여성 시민 단체가 떠올라서~~

 

 

A girl involved with the women’s lib group boarded a crowded bus and one man rose to his feet. “No, No, you must not give up your seat. I insist,” she said.
The man replied; “You may insist as much as you like, Lady,” “This is my street where I get off.”

 

 

****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힌 김현의 빛나는 업적은

"대리기사를 때리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 업적은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2만원 더 드리겠습니다.

그것으로 양해해주세요"라고,

 

국회의원의 품격을 비굴하게 낮추지 않은 것이다.

 

 

****

 

 

A blonde was at home watching TV with her friends

when she heard a noise.

 

She ran out just in time to see a thief drive off in her car.

 

금발여자가 친구와 집에서 TV를 보다 소란스런 소리에 달려나가보니

자기차를 도둑이 몰고 달아나는 게 아닌가!


"Did you see their face?" her friends asked when she came back inside.
"No, but it's okay --

 I got the license plate number!"

 

그녀가 집안으로 돌아오자 친구가 물었다.

도둑들 얼굴 봤어?

 

금발이 대답했다.

 

"아니,그래도 걱정 마~차 번호판 넘버를 봐뒀으니까~!!

 

****

 

 

유족 5명 중 4명이

"나, 안 때렷슈. 맞았슈"라고 했다.

 

결론은 하나다.

 

유족 한 명이,

대리기사와 다른 유족 4명을 개패듯 팬 거다.

 

 

****

 

 

'저들이' 준비해놓은 함정?


○ 그 수많은 대리운전 전화번호 중에
○ 취중에 발신할 번호도 알아내서
○ 그 시각 그 장소에 그 기사를 보내고

...

○ 30분 이상 대기시킬 것도 예측해서
○ 하필 그 시각에 얻어 맞고
○ 말리러 갈 선수도 동시에 준비하고

그 정도 함정을 공작할 수준의 '저들이라면' CIA도 울고 갈듯

 

 

 

****

 

 

대리기사 건,

피해자를 먼저 조사하고 가해자는 이틀 뒤에 조사하길래,

 

고소사건인 줄 알았습니다

 

 

 

 

 

<유족인가? 자해공갈단인가?>
폭행당해 부러졌다는 치아 6개 중
5개는 보철이었다! 

 

 

 

민노총 좀비새끼는
자식팔아서
당을 하나 차리려고 
발광을 하는구나~~@남로당 헌밑년지부

국개?김현하고 집단폭행 
노랑리본 자해공갈단이 뜨니까
짜그러지던 인지도 되살리기꼼수~~**

도대체 이땅 좌빠노빠종부기들은
어찌이리 찌질한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