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親과 獨島, 先代 對日 抗爭의 記錄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장전 2014. 2. 14. 19:40

 

 

  http://blog.chosun.com/kim79333/7305581

 

 


 박정희 정권 때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 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 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 절했다.
(2006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 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 민주당)의 치기로 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일부터 발효되었다 .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위 우측지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 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 천년의 해를 
촬영하 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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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일
   
2006년 한 해 동안  5000억 원의 돈이 증발했다면?
   

 

그건 물론 처음엔 ‘투자’ 명분이었다 

노무현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하고 난 후부터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한 한국 돈줄들의  

캄보디아 부동산 러시가 폭주했다.

 

그러다가 그 막대한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이 자살하자 ‘혁명’이 날까 두려워

지난 정권의 비리를 덮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