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가 영서당 뒷곁을 가보니
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맺고 있었습니다.
매화가 세송이가 피면 봄이다라고 이야기 하시던 심수관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심선생님 무고하신지 뵌지가 오래되서,,,,
바이올린 - 로랑 알브레히트 브로이닝거
프랑크 베어만 : 북서독일 필하모니-헤르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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