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정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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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
모두 애쓰셨습니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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