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the summertime is coming / And the leaves are sweetly blooming
... And the wild mountain thyme / All around the purple heather
Will you go? laddie go?”
“여름날이 오고 있어요. 나뭇잎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어요.
야생의 백리향이 자줏빛 군락 주위에 있구요.
같이 가실래요? 이봐요, 가실래요?”
<Wild Mountain Thyme>입니다.
이 곡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아일랜드 포크 뮤직입니다.
여러 사람들에 의해 불렸지만 우리나라에선 Joan Baez가 부른 곡이 제법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백리향을 함께 따러 가자면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름날이 오고 있어요. 나뭇잎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어요
.
야생의 백리향이 자줏빛 군락 주위에 있구요.
같이 가실래요?
이봐요,
누구 저렁 같이 가실래요?”
Joan Baez -- The Wild Mountain Thyme
www.youtube.com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이지 않고 추억할 수 있다면...현충일에 부쳐../ 세월도 그렇게 왔다가 갈 거예요 - 법능 스님 (0) | 2013.06.06 |
---|---|
편안한 휴일 즐기시기를 - 소하 / 휴일의 재즈 클래식 - Massimo Farao Trio (0) | 2013.06.02 |
왕년에 NY 1번가 주변을 주름잡던 밤의 황태자 素夏 아닌가 ? ㅎㅎ (0) | 2013.05.30 |
어느날 문득...다시 널 사랑할만큼 어리석지만 널 다시 믿을만큼 멍청이는 아냐~! / 옛사랑 - 이문세 (0) | 2013.05.24 |
아프니까 칠순이다 / Sweet & healing music 14곡 - New age music collection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