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높은 사람은 존경하고 조금 높은 사람에게는 질투하고 별로 높지 않은 사람은 깔아뭉갠다,"
이제 나이가 많이 드니까, 질투하고 경쟁할 대상이 점점 줄어든다. 아니 경쟁하려고 해도 그럴 힘과 여건이 주워지지 않는다.
참 다행이다. 나이 먹은 사람이 누리른 특권인 모양이다.
| |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 봄이여 오라 - 하이든-오라토리오,사계중 (0) | 2013.02.04 |
---|---|
" 어젠, 봄(Spring)을 보았습니다 !!! " / 북소믈리에 콘서트에서 (0) | 2013.02.01 |
갈처사와 숙종대왕 / 잔잔한 파도소리 감미로운 선율 모음 (0) | 2013.01.19 |
봄이 오고 있는가? / 나는 영원한 당신의 여인 - Power of love -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0) | 2013.01.18 |
손 깨끗하고 죄없는 놈만 돌 던저라. / Mozart-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Adagio (0) | 201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