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도 않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였습니다
뒤덮힌 칙 넝쿨을 걷어 내고 나니 매달린 감들이 파랗게 매달려 있습니다
태풍에 쓰러진 감나무를 바로 세웠습니다
25일이 창평 5일 장날입니다
장에서 추석 상에 올릴 토란과 대추 등 몇가지를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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