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연이은 태풍에 선산의 소나무가 많이 쓰러졌습니다
감나무가 오래 돌보지 못해서
칙 넝쿨에 뒤덮혀 있습니다
어머니와 집사람이 추석 차사에 올릴 감을 따고 있습니다
정원의 잔디를 깍고 나니 집이 한결 아름다워졌습니다
허브는 다 죽고 겨우 2나무만 살아 있었고 꽃 잔디와 다른 꽃나무들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주인이 자주 돌보지를 못하니 꽃들의 고생이 막심합니다
남은 꽃들에게 비료를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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