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故鄕 長華里와 迎瑞堂의 빛

고향에서의 1박 (1)

장전 2012. 9. 26. 21:14

 

 

3번의 연이은 태풍에 선산의 소나무가 많이 쓰러졌습니다

 

 

 

 

감나무가 오래 돌보지 못해서

칙 넝쿨에 뒤덮혀 있습니다

 

 

 

어머니와 집사람이 추석 차사에 올릴 감을 따고 있습니다

 

 

 

 

 

 

 

 

정원의 잔디를 깍고 나니 집이 한결 아름다워졌습니다

 

 

 

허브는 다 죽고 겨우 2나무만 살아 있었고 꽃 잔디와 다른 꽃나무들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주인이 자주 돌보지를 못하니 꽃들의 고생이 막심합니다

 

남은 꽃들에게 비료를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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