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하신 선친의 독도 사랑이 새삼 가슴을 울립니다
韓國의 領土 序文
“명명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 돌아오지 않는다.”우리의 영토임이 확실한 독도를 일본은 제 나라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주장하여 찾아 내야할 간도 땅도 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만이 이론인 것은 아니다.오늘에 불가능한 것이라고 명일에도 불가능하란 법은 없다.
주장할 근거가 있는 것이기에 주장하는 것이고 또 주장할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부친 기당 이한기 박사의 한국의 영토 서문에서
독도박물관에 들어서서 1층의 제1전시실을 들어서는 순간 맞이하는 문구다.
[일간스포츠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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