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피어나는 연못 한켠에서 숨죽이며 피어나는 어리연~~~~
멀리서 보면 노란색 보잘것 없는 작은 꽃이지만.....
가깝게 다가가면 이렇듯
아름답고 깜찍 하답니다.
우리가 그동안 무심히 지나쳐 온 것들
다시 한번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Sigmund Groven
Reodor`s Ballade
- 마뇽의 샘 OST
시크문트 그로번은 노르웨이 태생입니다.
그는 클래식 하모니카의 유일한 세계적 주자입니다.
불루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덴마크의 Lee Oscar 와는
그 연주장르가 구별이 되는 Musician 입니다.
그는 그동안 20여개의 앨범을 만들고
여러 오케스트라와함께 협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가 내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 아일렌베르크 - 숲속의 물레방아 (0) | 2012.06.30 |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경음악 51곡 연속듣기 (0) | 2012.06.27 |
| 예수의 복음은 같은 내용이다 / 내안에서 잠든 나의 연인_ Erica - John Rhyman (0) | 2012.06.23 |
| 남자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 나도 나이아가라 폭포 위를 걸어볼걸..../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23곡 - 클라리넷,팬플룻,트렘펫,섹소폰 (0) | 2012.06.19 |
| 여행갈때 가져가야 할 마음가짐 / 오늘도 어제같은 사랑_ Only yesterday - Isla Grant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