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대(竹)나무 숲에서
한참을 자지러지게 웃다가
울었다
나도 한 때는 길을 몰라
너 처럼
흔들릴 때가 있었느니
바이올린 - 장-자크 칸토로프
버나드 토머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36.5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벌써 6월입니다 / Secret Garden (0) | 2012.06.03 |
|---|---|
| 아침에 눈을 뜨니 / 포레 - 피아노 5중주 1번 & 2번 (0) | 2012.05.20 |
| 고교 졸업후 (49주년) 처음으로 선농 축전에 참석하여 동창들과의 우애를 다졌습니다. (0) | 2012.05.14 |
| 벌써 5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 5월의 편지 (0) | 2012.05.01 |
| 대한민국 동해를 지켜주세요!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