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노래중에 하나..
바로 버스커버스커 음악인데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만큼이나 좋은 여수밤바다.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 싶은 노래네요
아직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를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오늘 제가 들려드리는 여수밤바다 들어보시길..
하루를 조금은 느슨하게 하는...
긴장이 풀리는 그런 노래랍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건만,
인기는 인기인가 봅니다.
심지어 경음악까지, 전 곡이 다 인기폭발이더군요.
보컬 장범준의 살짝 허스키하면서도 담담한 음색과 참 잘 어울리는 곡
참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구요.
여수 밤바다.... Busker Busker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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