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장전마을 경노당의 할머니들의 작품입니다
바람이 뭅시 불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져간 잔디 꽃입니다
영서당 앞 마당에 심었습니다
집 사람이 상추 씨앗을 심었습니다
영서당 뜰방 앞에 보리가 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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