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마지막 여름을 배웅하고 있다 /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장전 2011. 9. 2. 20:22

 

 

지난 30일

 

안동에서의 2박3일은 무척 더웠다

 

내내 33.4도.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마지막 여름을 배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