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어버이날.
가끔 누워서 말하고.. 손잡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면서..
GOD의 어머니가 듣고 싶은날에..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마안~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야아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사 랑 해 요
이제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원문: 문 뭉치님 글에서 일부 발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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